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비 코빙턴 (문단 편집) ===== 잠정 타이틀 박탈 ===== 당연히 잠정 챔피언인 코빙턴이 우들리의 4차 방어전 상대가 되는 것이 옳은데 8~9월에 복귀를 원하던 우들리와 10~11월을 원하던 코빙턴에 경기일을 둔 갈등이 시작되었다. UFC 측에서는 우들리를 지지하며 코빙턴에게 8~9월에 우들리와 싸우라고 명령하였다. 6월에 도스 안요스와 5라운드까지 간 판정 경기를 치뤘던 코빙턴 입장에서 챔피언전을 준비하는데 2~3달이면 충분히 부족할 수 있는 시간이였다. 그러나 [[UFC]] 측에서는 8~9월에 우들리와 경기를 하지 않을 경우, 우들리의 4차 방어전 상대는 코빙턴이 아닐 수도 있다는 말을 하였다. 코빙턴 입장에서는 당연히 충분한 준비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무시하였다. 참고로 코빙턴에게는 부상도 있는 상황이여서 충분히 쉬어줘야 했다. 그런데 UFC 측에서는 정말로 우들리의 4차 방어전 상대를 다른 사람으로 정했다. 그건 바로 [[대런 틸]]. 틸이 UFC 228(9월 9일)에서 우들리와 웰터급 타이틀을 놓고 싸우게 되었다. 게다가 잠정 타이틀 박탈도 검토 중이라고 한다. 코빙턴 입장에서는 어이 없을만한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그리고 9월 9일, 정말로 우들리와 틸이 타이틀을 걸고 붙었다. 데이나가 우들리 vs 틸 직전에 다음 타이틀전을 코빙턴에게 줄 계획이라고 밝히긴 했지만, 코빙턴은 잠정 챔피언인 자신보다 틸이 먼저 타이틀샷을 받았다는 사실이 당연히 심기 불편할 수 밖에 없고, 실제로 불편함을 표현했다. 우들리가 2018년 11월에 2019년 1월쯤 코빙턴을 박살내겠다고 말을 한 것으로 보아, 내년 연초에 타이론 우들리와 챔피언전을 치룰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비슷한 시기인 11월에 코빙턴의 잠정타이틀이 박탈됐다. 그런데 2018년 12월에 우스만이 도스 안요스를 코빙턴보다 더 압도적으로 이긴 것을 보고 데이나 화이트가 우스만에게 관심이 생겼다며 그가 챔피언전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래도 코빙턴이 챔피언전을 받을 것으로 보였지만, 12월 10일쯤에 우스만이 자신이 우들리와 싸우게 되었다는 글을 올렸다.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코빙턴은 우들리의 5차 방어전 상대가 되지 못한다. 결국 UFC 235에서 우스만과 우들리의 코메인 이벤트가 확정되면서 코빙턴은 또 타이틀전을 받지 못하게 되었다. 코빙턴은 SNS로 분노의 감정을 표했으며, 차후 [[벨라토르]] 웰터급 챔피언인 [[로리 맥도널드]]와의 대결을 희망하며 타 단체 이적도 예고했다. UFC 235에서는 출전하지는 않았지만 구 챔피언 벨트를 들고 관중석에서 쇼맨십을 보여주며 관심을 끌려고 하기도 했다. 우들리가 우스만을 잡아낸 이후 무조건 코빙턴을 혼내준다고 했기 때문에 코빙턴은 의외로 우들리를 응원하는 듯 했지만, 우스만이 우들리를 완벽하게 압살하면서[* [[로리 맥도날드]]와 달리 우스만은 되려 우들리의 영역에 들어가서 힘으로 뽑거나 구겨버리는 등 상성을 이용한 것도 아닌 상위호환급으로 압도했다.] 챔피언에 등극하자 곧바로 우스만으로 표적을 돌렸다. 퇴장하는 우스만과 코치진들에게 난입해서 어그로를 끌며 우스만을 도발했고, 이에 우스만은 코빙턴을 혼내주겠다고 벼르고 있는 상황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